◎ 1.건국절 왜 문제가 되는가?
* 카스트로
어느 정도의 얘기로 시작을 해야 할지... 우선 건국절 이라는 것 부터..
건국이라는것은 나라의 존제를 논할 수 있는 큰 의미라 생각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그렇게 생각 하시리라 생각 되고요 .
그런데 이명박정부는 건국60년이란,,,어처구니 없는 말로 우리나라의 정체성과 역사관을 회손하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하루 이틀에 논의되고 만들어 지지는 않앗으나... 저들이 노리는 건국절의 의미는 그들의 과거죄를 묻어두려는데 그 첫번째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 배성용님
저들이 노리는 건국절의 의미는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과거와의 단절이 뉴라이트의 목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야 친일을 했다는 것에서 뉴라이트는 자유로워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48년 이후의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함으로써 저들이 주축으로 내세우는 이승만과 박정희를 영웅시 하고 경제개발과 나라를 안정 시켰다는것을 내세울수 있다는 점에서 저들이 내세우는 건국절의 의미가 들어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건국절 즉 나라를 새로 연다는 의미와 동시에 대한민국의 초기 정부 수립시 저들이 대거 참여햇다는것은 다들 아실것입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연관되는 것이이서
여기에서 세세히 하지 않겠습니다.
즉 저들이 일반 국민에게 세뇌시키고 싶은 경제발전과 더불어 친일을 미화하고 오히려 독립에 대해서 치열하게 싸우셨던 분들에 대한 폄하 즉 친일을 미화해서 존경하고 숭배하게 만드는 목적이 바로 건국절안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하얀설원
건국의 의미는 독도 영유권 문제랑도 이어질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현 뉴라이트에서 제기했던 건국의 의미로 인해 1948년이 대한민국 건국일이 된다면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영유권 1910년에서의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루드 베키아
▶ 건국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한번 짚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국이라 함은 나라를 처음으로 세웠다고 하는데 그것은 우리역사에서 단군왕검이 개천절에 세운 것이 되겠지요. 고려, 조선도 건국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개국 이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나라를 세웠다기 보다도. 기존의 나라에서 간판을 바꿔달았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지 않습니까
님이 말씀하신 독도 문제에서도 이야기 나왔듯이 일본이 독도를 뺏어 간건 1905년 입니다
1948년이 건국이라면 우리는 겨우 60년된 신생국가 이고 조선시대의 역사는 우리의 것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국적이라는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절대로 건국절이라는걸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배성용
▶ 루드님에 말에 이어서 덧붙이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상 많은 국가가 있었습니다. 중국에 비하면 우리 민족의 국가는
중요한건 그 국가들중 어느 나라도 개국이라고 했지 건국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네들의 모태가 바로 단군조선을 계승해서 나라를 열었기 때문입니다. 근본인 단군조선 즉 누가 단군조선을 있는 적통이냐가 바로 우리 민족 국가들의 핵심사항이었습니다.
지금 현실에서 건국절이라고 한다면 즉 우리의 반만년의 역사를 부정함과 동시에
역사의 단절을 가져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역사 왜곡 영토 등 수많은 주변국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난맥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 정통성이 없다는 것과 더불어 전혀 새로운 국가라는 의미에서 저들의 논리에 우리는 아무런 반박을 할수 없게 만드는 것이 내포되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sign
▶ 좀 전의 님께서 말씀하신.. 건국절 표현이 독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에 공감을 하는데요
어젯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독도문제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한국이 독도문제에 관하여?큰 저항을 하지 않았기에 .. 역사적 증거가 있다고 해도 승소를 장담하기 어렵다고?합니다. 일본도 그 점을 알고 있는지 몰라도,?계속 국제재판소로 독도 문제를 넘길려고 합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국절..
이 표현을 지금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다는 것을 국제재판소가 안다면, 저희 입장에서는 매우 불리합니다. 넘 걱정스럽습니다. ㅠ 이상입니다
*앙앙마루
일단 독도문제를 떠나서 건국절이란 표현에 대해 먼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절실합니다. 먼저 상식적인 수준에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사극과 같은 드라마. 예로 들자면 태조 왕건이나 이런류..
개국공신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 이유는 건국이라는 표현이 역사 자체를 부정하는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실례로 고려 조선 그 이외의 나라들이 세워지고 했을때도 정통성 문제라는 것이 있었기에 무슨무슨 나라의 정통을 이어받은 나라임이.. 라는 표현을 자주 쓰고는 했습니다. 일단 건국절이라는 표현 자체를 부정해야 하는 이유는 미군정 3년이란 시간 자체가 한국사에서 떨어져 나가게 된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럼 자연스레 우리 현 근대사는 미국사에 편입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것이지요. 또 북한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결과물이기에 분단체제를 영구화하게 되며 1910년 8월29일부터 1948년 8월 14일까지 38년을 스스로 국권상실임을 인정하는꼴이 됩니다.
그렇다면 간단히 말해 친일세력의 죄를 대한민국에서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부정해버리는 결과가 되는것이지요
미국을 예로 들어볼까요?
미국의 독립기념일.. 뭐 미국의 건국절.. 정도가 되겠습니다만
그 날짜를 보게되면 영국이 독립을 인정한 날이 아닌 미국이라는 나라가 독립을 선언한 날을 독립기념일로 지정한 것만 봐도
얼마나 현 정부가 무식한 짓을 하고있는것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광복절은 우리가 일본의 불법강점기가 끝난일을 말하는것이고 그러므로 현재 광복63년이 정확한 표현이 되겠지요?
시간상 일단 짧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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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주제인 대안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앙앙마루
▶ 먼저 대안교과서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 시작하는게 낫다고 판단되므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대안교과서는 기존의 교과서를 좌파적인식의 산물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대안교과서는 19세기 후반 외세에 이용당했다.. 라고 비판을 받아온 갑신졍변의 주역들을 근대화의 선각자로 재평가 했으며 김옥균, 서재필등의 개화파가 주도한 독립협회, 만민공동회 운동에 참여한 인물이 초대대통령인 이승만이며 대한민국 건국 또한 역사적으로 발전해 온 개화파에 의해 주도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일제의 한국 지배는 억압과 투쟁의 역사가 아닌 서양 제국주의가 지배했던 다른 식민지와는 달리 한국은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산업화의 전초기지가 되는 바람에 이 시기에 공업화와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진행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승만에 대해서는 비타협적 반공주의는 인권이 부정되는 부작용을 피할 수 없었다 라 하면서도 대한민국의 기틀을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체제로 올바로 잡는데
동시대 어느누구와도 나눌수 없는 공훈을 세웠다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5·16은 일부 군부 세력이 헌법 절차를 거쳐 수립된 정부를 불법적으로 전복한 `쿠데타`임을 명시했구요
대안교과서는 대한민국을 `분단국가`나 `미완의 역사`로 봤던 기존 시각과는 완전히 다르게 기술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안교과서의 주된 내용입니다.
*루드베키아
▶ 앙앙마루님의 발언에 좀더 내용을 추가해 보겠습니다.
대안교과서에서 나온 일제시대는 이제시대에 우리나라가 근대화 되었고. 그것을 감사해야 한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우리가 일제에 침략당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조선말기 부터 근대화를 위한 움직임은 분명 있었습니다.
▶ 또한.. 한가지 예를 들자면 뉴라이트 교과서에는 일제 시대에 곡물 생산량이 늘었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것이 일제 시대에 근대화가 되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단순히 집계의 오류입니다. 토지정리 사업을 하면서 등재되지 못한 토지들이 등재되고 그러면서 생산량도 수치로 잡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일제가 토지정리 사업을 한것은 수탈을 위해서겠지요.
이승만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15 부정선거로 인해서 4.19 로 쫓겨난 대통령입니다. 게다가 광복 전에도 잘못한 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승만은 419에서 200명을 죽이고,한국전쟁에서 다리를 폭파 수천명을 죽였읍니다
그런 이승만을 우상화 한다는 것은 잘못 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명박능지처참
▶ 건국 60주년 발상자체는 이승만을 건국아버지로 만들겠다는 국민 기만입니다
친일파가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급부상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해방 63주년을 부정하고,공휴일에서 31절과 815를 빼겠다는 뉴라이트의 적극적 공세입니다
촛불집회가 소강상태로 오면서,방송장악에 이어서 이명박은 초강경 자세로 일관합니다
국민을 무시하고,기만하고,거짓말을 되풀이 하는 이명박을 심판합시다
*배성용
▶ 대안교과서에서 뉴라이트는 우리나라의 분단을 영구히 고착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통일되어서는 안된다 1-2백년후에 해야 된다 .북한은 김일성을 주축으로 한 왕조 체제다 등등으로 말이죠. 현실적으로 분단이 된지 60년이 넘어간 상황에서 남북간의 교류가 미미한 상황에 교류가 없는 분단의 이어짐은 오히려 위험하다고 볼수 있는게 서로 다른 이질적인 국가로 달라져 가고 있는게 가장 큰 위험한 현실입니다. 독일의 예를 들자면 분단은 되었지만 서로간에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서 이질성을 줄이고 통일에 대한 명분을 쌓았습니다.
물론 지금 현실에서 당장 통일된다면 무리가 가고 그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 하지만 저들이 말하는 1-2백년후의 통일은 즉 현재 북한과의 교류조차 반대하고 있는 현실에서 서로 다른 국가로 지내다가 말 그대로 갑자기 통일을 하겠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흡수 내지는 무력통일의 가능성까지 내포되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남과북은 한민족 즉 지난 역사를 통해서 하나의 국가를 이루었지만 외세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분단이 되었습니다.
이상황에서 친일세력들이 기득권을 잡고 색깔론을 펼침으로써 남과북은 어떻게 보면 가장 극단적인 냉전의 접점에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민주정부에 의해서 교류를 함으로써 조금씩 줄여가고 있는 상황에 다시금 대안교과서와 이명박을 필두로 해서
더욱더 분단을 고착화 시키려는 저들의 속셈이 바로 대안교과서에 드러나 있는 것이고 우리의 목표인 통일 자체를 부정하고 우리끼리 살자론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누리나래
▶ 친일파는 기득권자들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들이 그동안 이승만, 박정희를 통해서 확고하게 유지해온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신자유주의라는 겉포장을 가지고 전체적인 상황을 호도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배경에 재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재벌들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를하면 살아남을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재벌치고 박정희시대에 박정희의 수출드라이브라는 명목하에 엄청난 특혜를 받아서 성장을 했습니다. 지금 재벌들은 과거 박정희시대에 얻었던 엄청난 혜택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을 해도 전태일님을 생각해보십시오. 청계천에서 소규모 봉제공장을 하던 사람들 조차도 박정희시대에 옹호하에서 반발을 정부차원에서 막아주며 이익을 챙겨주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박정희향수의 배경중에 큰 배경이기도하며
또한 이명박이를 이용해서 과거의 영화를 되찾으려하는 것입니다.
이승만이나 박정희를 미화하는 근본원인은 여기에 있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서는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민영화문제도 이와 같은 선상입니다.
대안교과서의 문제는 이런 것들을 감추기위한 방편으로 합리화의 근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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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역사속의 이승만 평가는 어떻게되어야 하는가?
* 배성용
▶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승만은 현재 너무 고평가가 되어 있습니다. 그는 철저한 기회주의자 이고 또한 자기가 언제나 중심자리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게 안되면 어떻게든 그 자리에 있으려고 해왔습니다. 임시정부 수립시 미국에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그저 미국관리들만 졸졸 따라다녔던 그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지 않으면 참여안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모든 민족 지도자들이 한국의 독립을 위해서 세웠던 임시정부하에서도 그는 오로지 자신의 잇권을 챙기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쓴게 사실입니다.
1948? 정읍발언에서 그는 남북의 공동정부에서 대해서 미국의 입김을 받은 발언을 함으로써 당시 김구선생님의 노선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을 하고
▶ 역사속의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되야 하는가 에 대해 또한 자신의 정적을 암살하는듯 수없이 많은 만행을 저지른 그를 뉴라이트가 내세우는 이유는 바로 자신들을 살려준 구명줄이기 때문입니다.
정부수립 초기시 이승만은 국내에 대해서 지지기반이 없엇습니다.
그리고 친일파 역시 숨을 죽이고 있었고요.
그런 이승만 + 친일파가 손을 잡음으로써 이나라의 제대로된 친일청산을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친일세력들이 오히려 독립유공자로 둔갑하고 살아가는게 현실입니다.
즉 이승만은 기회주의자 이며 독립운동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몸을 움직인 말 그래도 정치꾼 이렇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능지처참
▶ 이승만은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 되었읍니다.엄청난 액수의 공금을 횡령하고
김구선생을 비롯한 임시정부로부터 강제 해임당하고,미국으로 추방되었읍니다
미국에 가서는 독립운동은 안하고,자기의 출세를 위해서 조선반도의 정보를 팔아먹습니다
815 해방이 되고 이승만은 미제국주의의 개가 되어서,귀국했읍니다
이승만은 김구선생의 민족주의를 부정하고,남한 단독의 임시정부를 세우려고
불법적인 남한 단독 총선거를 실시,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되었읍니다
이승만은 대권을 잡기 위해서 미국을 사주해서 한반도를 2동강을 내고 이북은 소련이 이남은 미국이 분할점령,신탁통치를 받게 술수를 씁니다
▶ 신탁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빨갱이,공산주의로 몰아서 김구선생을 안두희를 시켜서
암살하고,친일파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선동해서,남한의 남로당 간부를 체포 사형,암살을 합니다. 제주도 4.3항쟁때 군인을 보내서 제주도민 10만명을 몰살한 인간이 바로 이승만입니다.
▶ 결론은 이승만은 지금의 조국 분단의 원인을 제공한 아주 흉악한 놈입니다
이승만은 자기가 대통령이 되려면,먼저 민족을 분단시키고,김구선생을 죽이고 조만식 선생을 독살하고, 김일성이 쳐들어오니까 자기는 먼저 부산에 피신하고 한강 다리를 폭파,수천면의 난민을 몰살시키고,한국전쟁중에 민간인 100만명을 보도연맹 사건을 꾸며서 죽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100만명 죽은 사람은 북한 인민군이 아니라, 국군과 미군이었습니다. 전쟁이 끝나자 이승만 대통령을 2번,3번 해먹으려고 간첩사건을 조작하고 용공,반공분위기 몰아가고,친일파인 조선,동아일보 사장을 재벌로 만들려고 합니다. 민족신문 사장을 빨갱이로 몰아서 죽이고,315 부정선거를 자행하고 419 혁명때 중학생에게 최루탄을 발사 ,죽으니까,바다에 암매장 합니다. 국민들이 분노해서 항의하니까 총으로 발포해서 200명을 죽이거
죽이고 419 혁명이 성공하니까 하와이로 잽싸게 도망가서 몇년 살다가 뒈졌읍니다
한마디로 이승만은 죽을때까지 민족을 팔아먹고,국가 분단을 만들고 한국전쟁을 일으켜서 100만명을 죽여서 10년간 나라를 망친 인간입니다.
▶ 우리가 친일 청산하려면,이승만의 싹을 아예 잘라야 합니다 . 이승만은 불교 탄압을 위해서,조계종 분규를 조장한 책임도 있습니다.
*누리나래
▶ 미국은 이승만을 싫어했습니다. 미국에서 이주노동자등이 문제가 생겼을때 유학중이던 이승만이 변호를 한다고하고는 돈만받고 도망치고 임시정부에서 하던 행태를 미국사람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이승만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김구선생님을 신뢰했었지요
이것을 알고있던 이승만은 김구선생님께서 북에가서 김일성이와 남북총선거를 이끌어내고 있던중에 김구선생님과 선거에 붙으면 떨어질것을 우려하여 친일파들을 이용하여 남한만의 총선거를 실시해버렸습니다.
김일성이도 그후 공화국을 설립하게 된 것입니다.
▶ 이렇게 친일파를 이용해서 집권을 하다반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때 이용한 것이 정치깡패와 빨갱이등의 명목을 철처하게 이용하기 시작을 한것이지요. 이승만이의 인간성을 먼저 이해를 하면 그가했던 행동을 이해를 할수있습니다.
현재 상황도 그때의 상황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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