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5.3%라니 이런 엉터리계산법이 또 어딨나? 1/4분기 5.8%, 2/4분기 4.8%라서 단순
히 이를 산술평균한것이다. 하지만 상반기 성장률은 2/4분기 4.8%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
다. 전년동기 2분기성장률은 작년 2분기총생산에서 올해2분기까지의 총생산증가액수를
비교한것으로 상반기 성장률을 지칭하려면 2/4분기 성장률을 말해야 한다
게다가 4.8%안에는작년 노무현 대통령때 성장한 작년 3/4분기에서 올해 4/1분기가 포
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참여정부 5.1%성장률이 반
영이 안될수록 MB정권의 경제성장률은 계속 떨어지게 된다.
정확히 하려면 분기별 성장률을 따져야 하는데
2/4분기별성장률은 최하로 0.8%로 드러났다.
이를 복리계산해도 3,5% IMF는 올해 4.1% 성장률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08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내
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8%, 작년 동기 대비로는 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 대비 성장률은 작년 2분기 1.7%에서 3분기 1.5%, 4분기 1.6% 등을 유지했으나 올 들
어 1분기 0.8%로 반 토막 난 뒤 2분기 연속 1%를 밑돌았다.
[출처] 2분기 경제성장률 4.8%..소비 4년來 최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191189
참여정부때는 DJ정권의 카드남발로 인한 신용대란으로 내수가 파탄이 나서 상반기 경제성장률
이 떨어졌지만 실제로 MB정권은 상반기때 피해는 고환율로 물가만 올라 서민들만 고생했지
대기업들은 고환율로 수출 잘되서 환호를 했지
2. 원유가와 성장률 계산
원유가 50%상승이 단번에 이루어져야 1.85%지. 6개월동안 상승분은 평균적으로도 50%가 아니
라 25%지 그럼 감소성장률은 0.9%지. 참여정부시절 작년만 해도70달러에서 100달러로 25%
이상 올랐는데 그런것도 감안해줘야 겠네. 게다가 이제 원유값이 다시 30%내렸는데 어떡
하지?
3. 일자리 계산
일자리 300만개 약속해놓고 한해 60만개 일자리에서 다시30만으로 다시 20만으로 줄여서 실제로
는 15만개 일자리 만들어놓고는 참여정부때 신용대란으로 인한 취업자수하고 비교합니까?
출처 : 다음 뉴스 덧글.
'作 > Sho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부의 뻘짓.. 환율개입 (0) | 2008.09.07 |
---|---|
[펌] 멋진 MB (0) | 2008.09.03 |
[펌] 조선일보 망하게 하기? (0) | 2008.08.19 |
뉴라이트? 관련요약 (0) | 2008.08.18 |
도마뱀 태극기 들다 (0) | 2008.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