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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이 태극기를 들었다? 거참...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구만?

과거 우리선조들이 한반도중심으로 명명한 동해,서해,남해는 제3국입장에서 보면 전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동해는 일본입장에서보면 서해가 되고 ,우리의 서해는 중국입장에선 동남해로 바뀝니다. 유럽의 몇몇나라도 자국의 바다를 자국기준을 적용하여 동해로 명칭합니다. 문제는 동해가 ..

퍼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정말 힘들었겠다...이놈들아... 참여정부가 실패한 것이라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밝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선진국으로 도약하지 못하고 이대로 주저앉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국내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아..

노무현 대통령이 결국 이지원 기록을 결국 국가기록원에다 반납하기로 했네요 그런데 참 웃긴건 말이죠... 국가기록원 홈페이지 내용중 몇개가 요 몇일 사이에 삭제되었다는 겁니다. 좀 황당하긴 합니다. 우선 6월 30일자 국가기록원 기관소개란입니다. 6월 30일 구글캐쉬에 있던 내용 [클릭해서 봐주세..

저는 언론인이 되고싶은 평범한 학생입니다. 이번에 조중동 광우병사태를 보고 사람들에게 적극 조중동의 문제와 한겨레 경향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아래와 같은 글을 썼습니다.(아래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국내 검색의 70%를 차지한 네이버, 그중에서 지식인에 조중동, 신문구독, 한겨레경향과 연관된 ..

---------------------------------------------- 조선일보 기자 ---------------------------------------------- 김경화(peace@chosun.com) - "한달째 개점 휴업" 광화문 상인들의 비명 이석호(yoytu@chosun.com) - "무릎 꿇어!"..'인민재판' 당한 경찰관 ----------------------------------------------- 중앙일보 기자 ----------------------------------------------- ..

안녕하세요, 전 고3 남학생입니다. 내일 오전 8시부터 오후6시30분까지 도서관에서 열공하고 촛불들러 나갈 생각입니다... 연행되봐야 훈방조치되는 고딩들이 이럴때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서 갑니다. (더욱이 나와 내 친구놈들 같은 경우 겉보기등급 대략 군인이니 연행도중 미성년자로 의심받아 중간..

[ 친일 행적에 대한 사항 ] 안병직 "침략자가 행복하게 해주면 거부할 이유 없어" 망언 친일파 뉴라이트 인사들의 망언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

부도덕하고 무능한 정권이 언론을 장악해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는 꼴이 가관이다. 뒷구멍에서 벌이는 짓거리에 구역질이 나온다. 백만 촛불이 민주와 정의를 외치고 있다. 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자랑스러운 조국!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30년 세월을 되돌려 5공식 언..

뉴욕에서의 유학생활 (펌)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는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도 있을 겁니다. 개인의 주관적 생각임을 미리 양해드립니다. 제가 본 미국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 방을 구하러 다닐 때, 집집마다 세탁기가 없다는 것이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아..